'소문난 님과 함께'(사진=MBN)

'소문난 님과 함께'(사진=MBN)


남진이 전북 고창에 다복한 8남매 가족을 만난다.

24일 오후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소문난 님과 함께’ 2회에서는 귀여운 8남매의 따뜻한 온기가 온 집안에 하루 종일 넘쳐나는 소문난 ‘님’의 집을 찾아가보는 것.

소문통에 담긴 ‘복 많은 8자’란 단서를 보자 세 사람은 복권에 당첨된 님일지, 땅 부자일지 유추하며 마을을 수색한다. 그 중 대문 너머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한 집을 발견, 그곳에서 ‘복 많은 8자’의 주인공인 소문난 ‘님’과 마주하게 된다.

한 화면에 다 담지 못해 가족들 자리 배치만 10분 이상 걸렸다는 이번 소문난 ‘님’은 17세 첫째부터 5세 막내까지 네 명의 아들과 네 명의 딸을 낳았다. 특히 한 달에 생활비로 무려 700만원이 지출되고 80kg의 쌀을 소비한다고 말해 세 MC를 깜짝 놀라게 한다.

소문난 ‘님’은 이처럼 다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존재한다고 고백한다. 17년 전 친지로부터 이 열매를 처음 접하게 된 후 어떠한 건강기능식품보다 나은 효과를 보았다고. 이에 남진이 “오늘부터 복용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 그 열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8남매 가족 외에도 명품 된장녀를 꿈꾸는 님, 풍천 장어 1세대 맛집으로 소문난 님 등 맛과 멋, 흥을 지닌 님들이 등장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북 고창으로 떠나는 남진, 김준호, 장영란의 즐거운 여정은 24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소문난 님과 함께’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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