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래퍼 24k골든, 내달 한국팬과 첫 온라인 팬미팅

지니뮤직은 다음 달 1일 미국 인기 래퍼 24k골든의 첫 한국 온라인 팬미팅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4k골든의 '무드'(Mood)를 듣고 감상평과 팬미팅 참여 동기 등을 밝힌 댓글을 지니매거진에 쓰면 된다.

지원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이 팬미팅에 참여할 수 있다.

미국에서 주목받는 신예 래퍼인 24K골든은 2019년 발표한 '발렌티노'가 흥행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내놓은 '무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정상에 총 8번 오르고,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로부터 '더블 플래티넘'(200만장 이상 유닛 판매) 인증을 받았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도 '순금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가 높다.

지난 설날에는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는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 했다.

오는 26일 첫 번째 정규앨범 '엘 도라도'(El Dorado)를 발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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