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수현이 YG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세계인의 관심 속에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수현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그는 드라마 '게임의 여왕'(2006). '로맨스 타운'(2011), '브레인'(2011), '7급 공무원'(2013) 등에 출연했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르코 폴로'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한 수현은 2015년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퀄스',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희애, 차승원, 최지우, 정혜영, 강동원, 유인나, 손호준,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등이 소속돼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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