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리핀(DRIPPIN)이 1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A Better Tomorr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드리핀 김민서는 염색에 관한 질문에 "염색, 탈색을 총 10번 정도 했다"며, "데뷔 초에는 아팠는데 염색을 자주 하다 보니 두피에 내성이 생겨서 괜찮았다"고 답했다.
HK영상|드리핀(DRIPPIN), "탈색, 염색 총 10번… 두피에 내성 생겼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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