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러 (사진=JTBC)

트러블러 (사진=JTBC)



‘용진호 콤비’ 이용진, 이진호가 동료 개그맨 박영진, 박성광과 여행을 떠났다.

5일(금) 공개되는 JTBC ‘트러블러-용진호의 돈독한 여행’(이하 ‘트러블러’)에서는 박영진, 박성광이 게스트로 등장해 용진호 콤비와 충남 보령으로 여행을 떠난다.

바다가 보이는 한 카페에서 만난 네 사람은 여행에 앞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포기하고 싶을 때 옆에서 끈질기게 잡아준 덕에 개그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부터 대학로에서 공개 코미디로 희극인 생활을 했던 것까지. 네 사람은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옛이야기를 쏟아냈다. 하지만 감동적인 추억도 잠시, 22년이란 긴 시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숨겨뒀던 비밀을 하나씩 폭로하기 시작했다. 결국 흥분한 박영진이 녹화 중단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천 해수욕장 옆 상공을 내달리는 짚트랙을 타기로 한 용진호 콤비와 박영진, 박성광은 넉넉지 않은 여행경비 때문에 짚트랙 체험에서 빠질 한 사람을 정하기로 했다. 즉석에서 꺼낸 주제는 ‘유행어 대결’이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며 자신의 유행어를 말하고, 본인 차례에 소재가 떨어지면 지는 것이다. 듣기만 해도 알만한 유행어가 쏟아지고, 점점 흥분한 네 사람은 모랫바닥도 마다하지 않고 몸개그를 펼치기까지 했다.

용진호 콤비와 박영진, 박성광의 우정 여행은 5일(금) JTBC ‘트러블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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