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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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해윤이 엔플라잉 이승협의 솔로 무대에 등장해 완벽한 듀엣 케미를 선보였다.

해윤은 지난 27일 MBC ‘음악중심’, 2일 SBS MTV ‘더쇼’에서 엔플라잉 이승협 첫 솔로 앨범 ‘ON THE TRACK’의 수록곡 ‘Superstar’의 피처링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클리커 (Clicker)’를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이승협과 함께 수록곡 ‘Superstar’ 무대에 듀엣으로 참여해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한 것.

‘Superstar’는 서로에게 하나뿐인 슈퍼스타가 되고 싶은 설렘 가득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덤덤하면서도 감미로운 이승협의 랩과 보컬 위로 해윤의 달달한 음색과 깔끔한 보컬이 더해져 완벽한 듀엣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가사에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안무들로 상큼하면서도 풋풋한 곡의 감성을 충분히 녹여냈다.

이승협은 지난 22일 발매한 신곡 '클리커 (Clicker)’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클리커 (Clicker)'는 80년대 펑키 음악의 사운드를 90년대의 그루비한 힙합 장르로 재해석한 곡으로, 그루비한 비트와 트렌디한 음악색으로 사랑 받아 온 이승협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룹 체리블렛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해윤은 최근 첫 번째 미니 앨범 ‘체리 러시(Cherry Rush)’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컬 커버 등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탄탄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체리블렛 해윤과 이승협의 케미가 돋보이는 ‘Superstar’ 무대는 오늘(3일)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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