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들 다을 군, 초등학교 입학
이범수 아내, SNS로 입학식 공개
"'슈돌' 어린이 어디갔나?" 깜짝 성장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범수 아들 다을 군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3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둘째가 초등학생인 학부모"라며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다을 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언택트 시대 아이들은 교실, 학부모들은 자동차 극장처럼 차에서 유튜브로 입학식을 시청했다"고 입학식 후기를 전하면서 "Z세대를 경험하는 듯 새롭다가,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모두가 익숙해지고 있는 새로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다을이도 엄마도 적응해 나가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다. 이후 딸 소을과 아들 다을, 1녀1남을 뒀다. 2016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를 쏙 빼닮은 외모에 뽀로로 캐릭터 중 하나인 루피를 애착 인형으로 안고 다니던 다을 군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윤진이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다을 군은 의젓한 모습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가 하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을 군은 올해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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