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사진=브랜뉴뮤직, CJ ENM Japan, MYNABI TGC 2021 S/S)

AB6IX (사진=브랜뉴뮤직, CJ ENM Japan, MYNABI TGC 2021 S/S)



AB6IX(에이비식스)가 지난 2월 27-28일 일본에서 개최한 대형 페스티벌 ‘아이치 임팩트 2021’과 ‘제3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1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7일 오후 6시 일본 대형 통신사 'au Smart Pass Premium'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한 ‘아이치 임팩트! 2021 AB6IX 1st online fanmeeting in japan’에서 AB6IX는 강렬한 퍼포먼스의 ‘SALUTE’ 무대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는데, 이어진 토크와 미니 게임에서 수준급의 일본어 실력으로 일본 팬들을 열광케하며 팬미팅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일본 팬들을 위해 ‘LOVE AIR’, ‘HEAVEN’, ‘불시착 (STAY YOUNG)’의 곡에서 일부 가사를 일본어로 개사해 가창하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느낌의 무대 구성으로 공연의 완성도 높였다. AB6IX는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곧 다시 만날 거니까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 오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첫 일본 단독 온라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28일에 진행된 일본의 대표 패션 페스티벌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 AB6IX는 S/S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DEEP INSIDE’와 ‘BREATHE’ 무대에서 감각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온라인 공연 채팅창을 뜨겁게 달구며 AB6IX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이 진행된 이틀 동안 일본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AB6IX가 앞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완성형 아티스트돌로서 어떤 음악적 활약을 보여줄지 음악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대세 그룹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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