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더 비기닝'(사진=방송 화면 캡처)

'루카:더 비기닝'(사진=방송 화면 캡처)

'루카:더 비기닝'(사진=방송 화면 캡처)

'루카:더 비기닝'(사진=방송 화면 캡처)


'루카 : 더 비기닝' 박혁권이 이다희의 부모를 죽인 범인이였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9회에서는 최진환(김상호 분)과 이손(김성오 분)은 하늘에구름(이다희 분, 이하 하늘에)을 납치해 지오(김래원 분)의 행방을 물었다.

이날 최진환은 하늘에에게 하영재와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들이밀며 "너 부모님 원수 갚아야지? 지오가 너한테 뭐라도 돼? 지오가 애기 아빠니"라며 지오의 은신처를 캐물었다.

한편 정실장(정은채 분)은 김철수(박혁권 분)에게 "하영재는 내부 고발자였어요. 하영재가 진짜 그렇게 죽었을까요. 왜 그래요? 실장님이 죽였잖아 그 착한 사람을"이라며 도망가던 하영재를 쫓아김철수가 지오의 은신처를 밝히라며 협박하고 끝내 그를 밀쳐 살인한 일을 낱낱이 상기시켰다.

이를 부인하는 김철수는 "그걸로 내 약점 잡았다는 거야? 겨우 그 정도로 문제로?"라며 어이없어 했다. 이에 정실장은 김철수에게 봉투를 하나 건네며 "살인이 문제가 아니라 실수를 했다는 거에요. 잘 받아 적으세요. 하나, 하영재 사망사건 꾸며서 뭐하는줄 아니깐 당장 그만해요. 살인해서 노예 만든애들 다 풀어줘요. 특히, 이손 팀장"이라며 김철수를 압박했다.

봉투에는 사직서가 있었고, 이를 지켜보던 황정아(진경 분)은 "조직 안에서든 밖에서든 실수는 안 되지. 사직서에 사인해서 가져와요. 딱 3일 줄테니"라고 마지막 경고를 날렸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