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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계의 아이유’ 요요미가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요요미는 맥심(MAXIM) 2021년 3월호를 통해 70~80년대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요요미는 카메라 앞에서 반짝이는 스팽글 원피스를 입고 밝게 노래하는 모습과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아련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촬영을 담당한 맥심 에디터는 “모든 것을 체념한 여자가 슬퍼하는 모습’을 주문하자마자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요요미는 “분위기, 상황에 맞는 표정을 짓는 연습을 많이 한다. 노래하는 가수가 행복해 보여야 그 무대를 보고 듣는 사람들이 덩달아 행복해진다고 생각한다”라며 풍부한 표정 연기의 비밀을 밝혔다.

JYP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고등학교 1학년 때 JYP 오디션에 합격했다. 가수이신 아버지가 ‘가수의 길은 힘들다’라며 크게 반대하셔서 들어가진 못했다”라며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언제나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온 요요미는 이번 맥심 화보로 노래 실력뿐 아니라 미모와 끼, 풍부한 감정 연기 그리고 의외의 관능적인 매력까지 어필하면서 2030 젊은 층까지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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