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어린이 수영장 운영중
박태환/사진=tvN '온앤오프'

박태환/사진=tvN '온앤오프'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박태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태환은 2020년부터 어린이 수영장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린이들이 수영을 배울 수 있는 곳. 어린이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수영을 배우면서 즐거워할 때가 좋다"며 "많은 수영장이 세워졌으면 좋겠고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영장에서 본인의 역할에 대해 "원장으로 있다"며 "운영 관련 미팅과 회의를 주재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짜고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그는 "큰 대회라고 하면 올림픽인데 저도 고민 중이라 준비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준비를 하고 있다"며 "원래 작년이었는데 못했고 올해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훈련은 계속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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