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뚜두뚜두' MV, 15억뷰도 넘겼다…'K팝 그룹 최초'

그룹 블랙핑크의 히트곡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15억 뷰를 돌파했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유튜브에서 조회 수 15억 건을 넘겼다.

2018년 6월 공개된 지 2년 8개월 만으로 K팝 그룹의 뮤직비디오가 15억 뷰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2019년 11월 K팝 그룹 뮤직비디오로는 처음으로 10억 뷰를 넘겼고, 이후에도 조회 수를 빠르게 늘리며 15억 뷰까지 돌파하게 됐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인 55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히트했다.

블랙핑크는 11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 3편을 포함해 억대 뷰 영상만 총 26편 보유한 '유튜브 강자'다.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이날 기준 약 5천760만명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가운데 저스틴 비버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한편, '뚜루루뚜루∼' 후렴구로 인기를 끈 '핑크퐁 아기상어'는 80억 뷰로 유튜브 전체 영상 가운데 조회 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가수로는 싸이가 '강남스타일'(39억8천만 뷰)로 전체 8위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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