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돈 빌린 사람은 당당하고 오히려 빌려준 사람이 사과해야 하는, 황당하고도 억울한 사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오늘(2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01회에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되돌려 받지 못한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된다. 그룹 마마무 솔라가 지난주에 이어 스페셜 보살로 출연할 예정.

이날 수심 가득한 얼굴로 점집을 찾은 의뢰인은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아직까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밝힌다. 여러 번에 걸쳐 돈을 빌려줬다는 말에 보살 서장훈과 솔라는 "혹시 그 친구를 좋아했었냐?"라며 '촉'을 발동시키고, 의뢰인은 이를 인정하면서 그동안 벌어진 믿기지 않을 일들을 자세하게 공개해 보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친구는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의뢰인의 말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 이제는 본인이 돈을 갚을 이유가 없으니 연락하지 말라며 뻔뻔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왔다고.

특히 의뢰인과 친구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본 솔라는 "이게 뭐지?"라며 진심으로 당황하고, 서장훈 역시 "지금 장난하는 거야, 뭐야?"라고 분노를 터트리면서 강력한 경고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솔라는 "만약 화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라는 서장훈의 기습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과연 돈을 빌린 친구가 이토록 당당하게 구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살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연이 공개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01회는 오늘(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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