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수근과 함께 스탠드업 코미디 제작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이름 내건 스탠드업 코미디
넷플릭스 '이수근의 눈치코치' / 사진 =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이수근의 눈치코치' / 사진 = 넷플릭스 제공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코미디언 이수근과 함께하는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이수근의 눈치코치’를 제작한다.

넷플릭스는 22일 이수근의 이름을 내건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수근의 눈치코치’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눈치만 보다 세월만 가는 관객들의 고민을 ‘눈치의 대가’ 이수근이 상담하며 쏟아내는 애드리브를 담아낸다.

이수근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고음불가’ 등으로 활약한 뒤 ‘1박2일’을 통해 인기 예능인이 됐다. 이후에도 ‘아는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 ‘신서유기’ 등에서 활약 중이다. 스탠드업 코미디 도전은 데뷔 25년 만에 처음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케빈 하트: 왓 나우?’, ‘엘런 디제너러스: 공감능력자’, ‘에이미 슈머: 가죽 의상 스페셜’ 등 해외 최정상급 코미디언의 스탠드업 코미디와 2019년 ‘박나래의 농염 주의보’를 선보여왔다. ‘이수근의 눈치코치’의 공개 시기는 미정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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