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사진=tvN)

'코미디 빅리그'(사진=tvN)


가수 서문탁이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 황제성, 양세찬과 고음 배틀을 벌인다.

21일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서문탁이 '사이코러스' 코너에 깜짝 출연해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황제성과 양세찬의 기선제압에 나선다. 'She’s gone'(쉬즈곤)을 완벽 소화하며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하는가 하면, '사미인곡', '사슬' 메들리를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것.

서문탁의 가슴 뻥 뚫리는 가창력에 황제성과 양세찬 역시 기발한 기구를 동원, 3단 고음을 내지르며 현장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서문탁과 황제성, 양세찬의 재치 있는 입담 배틀도 재미를 더할 전망.

한편 2021년 1쿼터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코빅'은 예측 불가능한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은형, 강재준, 홍윤화, 김민기의 넘치는 부부애가 돋보이는 '2021 슈퍼차 부부'가 누적 승점 2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1위를 거머쥔 장도연, 양세찬의 '1%'는 무서운 저력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중위권 코너들 또한 짜릿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국주, 이상준의 개그 호흡과 코믹 애드리브가 돋보이는 '다이나믹 두목', 문세윤, 최성민, 황제성, 이진호, 이은형이 화려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쇼킹덤', 황제성, 양세찬의 기발한 코러스가 이목을 사로잡는 '사이코러스'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1%'에서는 장도연, 양세찬이 범상치 않은 민속촌 로맨스를 선보이며, '다이나믹 두목'의 이상준은 랜선 방청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은 물난리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쇼킹덤' 코너의 문세윤, 최성민은 지난 주에 이어 더욱 막강한 내기를 준비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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