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가 지친 이에게 건네는 당부…신곡 '바른생활'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신곡을 통해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당부를 전한다.

소속사 스튜디오브로콜리는 20일 브로콜리너마저의 신곡 '바른생활'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작지만 가장 소중한 것을 일깨워 주는 곡으로, 보컬 겸 베이시스트 덕원이 작사·작곡했다.

'밥을 잘 먹고 잠을 잘 자자 / 생각을 하지 말고 생활을 하자 / 그냥 걸어가다 보면 잊혀지는 것도 있어' 등 가사를 통해 사소한 행동만으로도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당부했다.

브로콜리너마저는 앨범 소개에서 "눈앞에 놓인 일을 하나씩 하면서 나를 돌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은 그냥 살아가는 데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2007년 '앵콜요청금지'로 데뷔한 브로콜리너마저는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보편적인 노래', '졸업' 등 청춘을 대변하는 음악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싱글 및 프로젝트 앨범을 선보이고 정기 공연인 '이른 열대야'를 개최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음 달 5일 중랑문화재단과 함께 온라인 공연을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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