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지창욱 김지원(사진=모스트콘텐츠)

취미 지창욱 김지원(사진=모스트콘텐츠)


혼성 듀오 CHIMMI(취미)가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의 열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짜릿한 설렘부터 현실 공감까지, 내 이야기 같은 ‘인생 로맨스’를 펼치며 막을 내린 ‘도시남녀의 사랑법’.

특히나 감정의 깊이를 더하는 다채로운 음악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운데, 극 내 귀여운 코믹 테마로 쓰였던 CHIMMI(취미)의 ‘그래야만 했냐’가 오늘 20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래야만 했냐’는 인터넷상에서 많은 패러디를 생성시켰던 일명 ’귀요미송’ 등을 한번 비틀기로 착안한 신선한 가사가 특징으로,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이 곡은 재원(지창욱 분)과 은오(김지원 분)의 동거 사실을 친구들에게 밝히는 장면 등 극 내 귀엽고 코믹한 신에 몇 차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그래야만 했냐’는 ‘도시남녀의 사랑법’의 연출 감독인 박신우 감독의 제안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됐으며, 박신우 감독은 직접 작사에도 공동으로 참여하여 곡에 재미와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남혜승 음악감독과 오랜 호흡을 같이한 뮤지션 김경희가 협업한 곡으로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기발하고 새로운 장르의 노래가 ‘도시남녀의 사랑법’만의 유니크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매번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열렬한 매니아층의 지지를 얻고 있는 CHIMMI(취미)는 첫 번째 싱글 ‘Runaway’로 데뷔, ‘CINEMA’, ‘Honey’ 등을 발매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CHIMMI(취미)의 OST 참여는 이번 ‘도시남녀의 사랑법’이 처음이나, CHIMMI(취미)의 멤버 효정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개최된 ‘너도 인간이니’ OST 작곡 공모전에서 ‘말해줘요’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멀티 아티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CHIMMI(취미)가 가창한 ‘도시남녀의 사랑법’ 열세 번째 OST ‘그래야만 했냐’는 오늘 20일 낮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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