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테파니 리가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1회에서는 매니저의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한 스테파니 리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스테파니 리의 매니저는 "언니가 스케줄을 쪼개 영어 과외를 해주고 있다"라고 제보해왔다. 미국 출신의 스테파니 리는 한 화장품 CF에서 유창한 원어민 발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매니저는 스테파니 리의 해외 작품 업무를 위해 영어 공부에 나섰다고.

스테파니 리는 "이제부터 영어로만 얘기할 것"이라며 야심 차게 수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매니저는 수업 시작과 함께 멘붕을 겪는다. 스테파니 리의 본토 발음에 진땀을 흘리며 당황한 것. 이에 매니저는 "사실 나는 유치원 수준의 영어 실력"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

결국 스테파니 리는 매니저를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고 한다. 매니저 맞춤형 수업에 나선 것. 과연 매니저의 영어 완전 정복은 이뤄질 수 있을지. 폭소와 혼돈이 오간 영어 과외 비하인드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이날 스테파니 리는 고시원에 얽힌 남다른 사연을 공개한다. 매니저도 폭풍 공감한 고시원 에피소드는 무엇이었을지. 스테파니 리와 매니저의 웃음 가득한 하루는 20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1회에서 만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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