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사진=네이버 해피빈)

유빈 (사진=네이버 해피빈)



가수 유빈이 유기동물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에 나선다.

네이버 해피빈은 지난 19일, 유빈과 함께하는 ‘유기동물 돕기 프로젝트’ 크라운드 펀딩을 오픈했다.

유빈은 ‘콩빈’이라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이자, 르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는 CEO로서 사회적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위한 움직임에 동참하고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대한민국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약 500만 가구로 매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유기되는 동물도 매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 해피빈과 유빈은 제주 식재료로 반려동물 간식을 만드는 예비사회적기업 제주펫과 손잡고 ‘유기동물 돕기 프로젝트’를 진행, 펀딩으로 인한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유기 동물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유빈은 “애완동물이 아닌 같은 가족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좋은 뜻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유빈은 반려견 콩빈이와 함께 2020년 유기견 캠페인인 ‘퍼피 파운드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유기 동물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유빈은 ‘향수(PERFUME)’로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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