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첫 팬파티 주인공 아이즈원
신곡 무대부터 팬들과의 일대일 영상통화 예고
아이즈원 /사진=엔씨소프트, 클렙 제공

아이즈원 /사진=엔씨소프트, 클렙 제공

글로벌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와 그룹 아이즈원(IZ*ONE)이 함께 하는 첫 번째 온라인 팬파티 응모가 시작됐다.

19일 엔씨소프트, 클렙(Klap) 측은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아이즈원의 온라인 팬 파티 참여 응모가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팬파티는 유니버스 앱 출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아티스트 팬미팅이다. 그 첫 스타트를 끊는 아이즈원은 유니버스 팬파티에서만 볼 수 있는 신곡 무대는 물론, 팬과의 1대1 영상통화 등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팬파티는 응모를 통해 당첨된 총 1200명에 한해 오는 28일 오후 6시(KST) 유니버스 공식 웹 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이 중 120명에게는 아티스트와의 채팅 참여권과 행사 종료 후 아이즈원 멤버 한 명과 1대1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팬 파티 현장 영상 및 개인별 영상 등 다양한 팬미팅 영상은 추후 유니버스 앱에서 VOD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유니버스'는 지난 18일부터 앱을 통해 아이즈원 멤버들이 온라인 팬파티로 초대하는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단독 공개했다. 18일 미야와키 사쿠라, 김민주, 혼다 히토미, 19일에는 장원영, 이채연, 최예나의 티저 영상들을 선보였다.

영상통화 형식으로 꾸며진 티저 영상 속 각 멤버들은 "28일 유니버스에서 만나자"라는 통화 메시지를 각자의 스타일로 전하며 팬파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른 멤버들의 영상도 모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9일 공개된 단체 티저 영상에서 아이즈원은 "유니버스 콘서트에서 위즈원에게 'D-D-DANCE'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지만 아쉬웠다. 위즈원이랑 더 오래 놀고 싶었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며 "위즈원을 위해 특별한 팬파티를 준비했다. 재밌는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1:1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들 많이 준비했으니까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유니버스는 아이즈원 팬파티를 시작으로, 유니버스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 팬미팅, 팬사인회 등 각종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진행 형태는 달라질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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