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남녀 퍼포머 뭉쳤다…비 컴백에 청하 지원사격

솔로 가수로 돌아오는 비(본명 정지훈)가 역시 솔로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후배 가수 청하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19일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 따르면 비가 다음 달 3일 발매하는 미니앨범 '피시즈 바이 레인'(PIECES by RAIN) 타이틀곡 '와이 돈트 위'(WHY DON'T WE)에 청하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비와 청하가 각자 춤을 추는 순간을 포착한 듯한 장면을 담았다.

발군의 퍼포먼스 능력을 지닌 남녀 솔로 가수인 이들은 역동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비는 전날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청하의 작업실을 찾아가 타이틀 곡을 직접 들려주며 적극적으로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 측은 앞서 "비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와 함께 본인의 시그니처 댄스에 강력한 퍼포먼스를 더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비가 자신의 이름으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17년 12월 발매한 '마이 라이프애'(MY LIFE愛) 이후 처음이다.

그는 '마이 라이프애' 타이틀곡인 '깡'이 역주행한 이후 유재석·이효리와의 '싹쓰리' 활동 및 박진영과의 듀엣곡 '나로 바꾸자' 등 음악 활동에 활발히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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