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작곡을 비롯해 연주, 믹싱, 마스터링까지 제작에 관한 모든 부분을 스스로 하는 그는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노래를 만들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도 일인다역으로 출연했으며 연출까지 맡았다.
신곡은 램씨 전작 '러브 라이크 댓'이나 '차일디시'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록 장르 곡이다.
빈틈없이 휘몰아치는 리듬과 화성 악기 연주가 특징이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인 램씨는 2015년 싱글 '더 허드'로 데뷔했다.
'러브 라이크 댓' 공연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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