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출신 배우 유영재가 한경닷컴과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영재는 최근 종영한 tvN '철인왕후'에서 김 씨 집안의 막내 아들로 해맑은 매력이 돋보이는 김환 역을 맡아 활약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김소연 기자입니다.
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금태섭 등 제3지대 후보들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유력 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