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한 활동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
엔플라잉, FNC와 재계약 체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엔플라잉, FNC와 재계약 체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엔플라잉이 현 소속사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간다.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 전원은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FNC는 "아티스트와 소속사간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하게 된 이번 재계약을 통해 엔플라잉이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2015년 '기가막혀'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청춘을 노래하는 트렌디한 감성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사랑받는 밴드다. 특히 이승협의 자작곡 '옥탑방'이 히트하며 높은 대중성을 쌓았고 이후로도 '봄이 부시게(Spring Memories)', '아 진짜요.(Oh Really.)', '스타라이트(STARLIGHT)' 등 공감을 자아내는 음악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재계약을 체결한 엔플라잉은 FNC의 지원 아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드러머 김재현은 일본 지상파 니혼TV(NTV)의 일요드라마 '너와 세상이 끝나는 날에(君と世界が終わる日に)'에서 한국인 윤민준 역으로 출연하며 일본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옥탑방'을 작곡한 이승협은 오는 22일 국내 첫 솔로 음반 '온 더 트랙(ON THE TRACK)' 발표를 앞두고 있다. 보컬 유회승과 기타리스트 차훈, 베이시스트 서동성 역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뮤지컬, 유튜브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FNC와 재계약을 체결한 엔플라잉은 활발한 개인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밴드의 신보를 준비하며 2021년을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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