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사진=KBS)

'연중 라이브'(사진=KBS)


박진영과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시월드’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레전드 국민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부터 부모님을 향한 스타들의 애틋한 효심을 엿볼 수 있는 ‘연예계 효자·효녀 스타’ 공개! 대반전의 드라마를 쓴 '트롯 전국체전'의 준결승전 무대와 박진영X요요미의 레트로 감성 가득한 무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소식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가장 먼저, '올타임 레전드' 에서는 최고 시청률 45.3%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국민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대한민국 며느리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며 ‘시월드 신드롬’을 일으킨 김남주와 시어머니 윤여정이 그려낸 팽팽한 고부갈등. 이 시대 남편의 표본이 되었던 유준상의 다정한 모습까지.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준 2012년 대표 가족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속 추억의 명장면들로 통쾌함과 따뜻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부모님을 향한 지극한 효심을 자랑하는 ‘연예계 효자·효녀 스타’를 만나본다. 히트곡 하나로 20년 동안 쌓여있던 집안의 빚을 모두 갚은 스타의 특별한 사연부터 가난에 대한 왜곡된 시선들로부터 가족과 꿈을 지켜낸 스타까지!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의 인생 뒤편에 숨겨진 가슴 아픈 과거가 공개된다.

다음으로, KBS '트롯 전국체전' 속 준결승 무대와 TOP8 탄생 과정을 만나본다. 어마어마한 금메달 상금이 공개되며 1억 원을 향한 선수들의 치열한 공방전이 시작되고. 시청자 판정단 점수 도입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최향, 진해성, 오유진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의 상상을 초월한 무대에 이어, TOP8 진출자들을 공개! 과연 영광의 금메달은 누가 차지하게 될지 충격과 반전의 준결승전 무대를 '연중 라이브'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방구석 1열에서 즐기는 스타들의 미니 콘서트, ‘연중 플레이리스트’에서는 레트로 장인 박진영과 떠오르는 트롯 요정 요요미와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가요계의 ‘리빙 레전드’로 손꼽히는 박진영은 직접 작사, 작곡한 음악을 JYP 밖의 다양한 가수와 함께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공개 오디션을 통해 첫 번째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요요미와 함께 '연중 라이브'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박진영의 건반 연주에 맞춰 부른 요요미의 ‘촌스러운 사랑노래’ 무대부터 두 사람의 명품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까지 엄격하기로 유명한 프로듀서 박진영의 자작곡 첫 가창자로 발탁될 수 있었던 요요미의 매력이 무엇이었을지, 숨은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중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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