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사진=KBS Joy)


김희철 친누나가 ‘이십세기 힛트쏭’에 깜짝 등장한다.

19일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무릎 탁! 이마 탁! 전두엽이 기억하는 보이그룹 힛트쏭'을 주제로, 과거 왕성한 활동을 펼쳤지만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의 보이그룹들을 다시 한번 시청자들 곁으로 초대한다.

보이그룹 선배들의 등장에 MC 김희철의 대활약이 펼쳐진다는 귀띔. 특히 '희키백과', '희머치토커'로 불린 김희철은 제대로 발동이 걸렸고, 노래와 춤은 물론 제작진도 몰랐던 보이그룹 TMI까지 쏟아내 감탄을 자아냈다고.

특별한 손님도 함께한다. 소문이 무성하던 '찐 아이돌 팬' 김희철의 친누나가 깜짝 등장하는 것. 평소 김희철보다 더 해박한 '아이돌 지식'을 갖고 있다고 알려진 누나의 진면모는 과연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부르고 있다.

여기에 '월드 스타' 비, '트로트계의 BTS' 장민호, '만능 엔터테이너' 붐 등 숨겨진 보이그룹 출신들의 이야기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영탁의 희귀 영상 등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본 투 비 스타'로 알려졌던 아티스트들의 데뷔 초 풋풋한 모습들 역시 기다리고 있다.

보이그룹 시대를 개척했던 해외의 보이그룹들도 대거 등장할 예정. 이와 함께 90년대 보이그룹의 열풍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료들이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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