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댕댕이 (사진=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사진=MBC에브리원)



트롯 프린스 김수찬이 반려견 ‘은찬이’와 함께 ‘달려라 댕댕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3월 MBC에브리원 새 반려견 프로그램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가 첫 방송된다. 2021 최고 예능 대세 문세윤과 최성민이 2MC로 환상의 호흡을 예고한 가운데 연예계 대표 결혼 장려 커플 김원효-심진화 부부와 반려견 ‘태풍이’, 배우 이태성과 화제의 반려견 ‘카오’-‘몬드’가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18일 ‘달려라 댕댕이’ 제작진은 김원효-심진화 부부와 반려견 ‘태풍이’, 이태성과 반려견 ‘카오’-‘몬드’에 이어 세 번째 출연팀을 공개했다. 트롯 프린스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수찬과, 그의 반려견 ‘은찬이’이다. 김수찬은 ‘달려라 댕댕이’를 통해 방송 최초로 반려견 ‘은찬이’를 공개할 전망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김수찬과 ‘은찬이’의 관계이다. ‘은찬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김수찬은 반려견 ‘은찬이’를 실제 남동생처럼 생각하며 함께하고 있다고. 평소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은찬이’와의 추억이 없어 미안했다는 김수찬은 이번 ‘달려라 댕댕이’를 통해 ‘은찬이’와 더 많은 교감과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반려견 ‘은찬이’와 더 많은 교감을 원하는 김수찬. 그야말로 ‘달려라 댕댕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출연팀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김수찬이 동생처럼 아끼는 반려견 ‘은찬이’와 함께 어떤 도전과 추억 만들기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나아가 김원효-심진화 부부와 ‘태풍이’, 이태성과 ‘카오’-‘몬드’, 김수찬과 ‘은찬이’에 이은 ‘달려라 댕댕이’의 마지막 출연진과 반려견 또한 기대된다.

‘달려라 댕댕이’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4팀과 그들의 반려견이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를 배우고 함께 호흡을 맞춰나가며 정식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과 반려견의 교감, 도전, 성취, 감동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솔루션 위주인 기존의 반려견 프로그램과는 색깔이 다른, 또 다른 힐링과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달려라 댕댕이’는 오는 3월 MBC에브리원과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