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록'(사진=방송 화면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록'(사진=방송 화면 캡처)


'유퀴즈' 허린 박사가 나사에서 일했던 사실을 밝혔다 .

1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국가기밀 특집'으로 꾸며져 국방과학연구소 허린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린 박사는 미국 나사에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과 연구실이 나사 안에 있었다. 대학원생은 나사 계약직 직원 신분으로 연구도 하고 수업하는 걸 수행했다"고 말했다.

허린 박사는 "자기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 관련된 사람만 그 건물에 들어갈 수 있다. 그 전에 그 건물에서 일을 했어도 출입 불가"라며 "(제 일이 아니면) 알아서도 안 되고 알려고 해서도 안 된다. 동기라고 하더라도 만나서 하는 이야기는 밥 얘기 뿐이다. 영화 '히든 피겨스'의 배경이 되는 연구소가 내가 있었던 연구소"라고 덧붙였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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