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전효성, 비건 떡국 만들기 도전→따뜻한 설 인사까지



가수 전효성이 비건 떡국에 도전했다.

전효성이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전효성’을 통해 비건 떡국 만들기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오늘은 설날을 맞아서 비건 떡국을 만들어보려고 한다”라며 비건 떡국에 도전했다.

재료를 준비하던 전효성은 “원래는 채수를 내라고 하는데, 저는 비건 조미료가 있으니까 그걸 믿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효성은 레시피를 읽어보며 급하게 재료를 추가하는 모습으로 요리 초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전효성은 “만두를 하나 더 넣을 걸 그랬나. 떡을 더 넣을 걸 그랬다”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안겼다. 전효성은 들깨 가루와 김으로 먹음직스러운 비건 떡국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식욕을 돋웠다.

본격적으로 먹방에 돌입한 전효성은 “진짜 맛있다. 여러분 꼭 해 먹어 보세요”라며 비건 떡국 레시피를 강력 추천했다. 이어 전효성은 “비건 만두는 처음인데 깔끔하고 맛있다. 너무 잘 돼서 기분이 좋다. 올 한해가 잘 풀릴 것 같다”며 시식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전효성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단아한 비주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전효성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다”라고 따뜻한 설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전효성은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전효성은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내 마음에 그린', '메모리스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MBC FM4U(91.9MHz)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아 매일 오후 8시부터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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