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사진=방송캡처)


트롯신동 3인방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가 첫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설날을 맞이해 2021년 신축년 ‘아맛 설특집’으로 원조 아맛 식구들이 총출동해 노래 대결을 펼친 가운데 트롯둥이 3인방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가 마스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는 한복을 곱게 입고 등장해 ‘미스트롯2’ 초등부의 팀미션에서 함께 선보였던 서지오의 ‘하니 하니’를 열창하며 대한민국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했다.

특히 무대가 끝난 후 3인방은 ‘아맛 노래방’의 특별 마스터로 변신해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과 냉철한 눈빛으로 무대를 관찰하는 것은 물론 초등부 답지 않은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최강 팀워크를 보여주며 아맛팸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미스트롯2’에서 초등부 참가자로 출연해 뛰어난 노래실력과 깜찍한 비주얼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는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는 최근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린브랜딩은 김빈우, 서현진, 이은율, 반소영 등 방송인 및 배우를 비롯해 다수의 톱 인플루언서가 소속되어 있는 토탈 매니지먼트사로,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탄생할 진선미를 비롯하여 입상자들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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