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바람피면 죽는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바람피면 죽는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바람피면 죽는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바람피면 죽는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바람피면 죽는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조여정이 연우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

13일 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에서는 고미래(연우 분)이 한우성(고준 분)에게 둘의 추억이 담긴 그림을 메시지로 전송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우성은 자신의 바람이 들킬까 더 헌신적으로 집안일에 몰두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 강여주는 야심한 밤 한우성의 휴대폰에 전송된 메시지를 보게됐다.

바로 고미래가 보낸 메시지였다. 그림과 함께 전송된 메시지에는 "완성된 건 보셔야 할 것 같아서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강여주는 서재에서 명함을 만지작거렸다.

강여주는 혼잣말을 하며 "이 그림이 이런 의미였구나. 곽정문 사무소. 경찰 출신인데 과연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하긴 증거는 안 남기겠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갔던 한우성은 자신의 가운이 쓰레기 봉투에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쎄한 느낌을 받았다. 극의 말미에는 자고 있는 고미래를 괴한이 덮치는 장면이 나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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