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투톱 팽현숙(사진=‘맛있는 전쟁-동네투톱’)

동네투톱 팽현숙(사진=‘맛있는 전쟁-동네투톱’)


팽현숙과 이특이 MC로 맹활약을 펼친 ‘동네투톱’이 아름답게 시즌 마무리를 한다. 시즌2를 기약하며 두 사람은 시즌1에서 만났던 노포들의 음식과 사장님들의 원칙을 되새기는 등 ‘군침유발 종합’ 마지막 회로 시청자들을 끝까지 만족시킬 예정이다.

오늘(9일) 토요일 오전 11시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1번에서 방송되는 ‘맛있는 전쟁-동네투톱’ 8회는 ‘20세기에 문을 열어 오랜 시간 그 지역의 양대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노포 맛집 두 곳을 방문하며 맛과 노포의 숨겨진 이야기를 끌어낸 여정의 끝을 맺는다.

첫 방송부터 단순한 맛 리뷰를 넘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품은 노포가 가진 힘과 의미를 되새기며 호평을 받은 ‘동네투톱’. 이들의 마지막은 이들이 지나온 14개의 가게 중 기억에 남는 노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추억담’을 끌어내고, 자신들이 맛봤던 음식을 다시 회상하며 군침 도는 방송의 종합선물세트를 만들 예정이다.

나란히 앉은 팽현숙과 이특은 아쉬움에 “뜨핫.. 추억.. 슬퍼요”라면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는데, 이내 기억에 남는 맛집들을 꼽으면서 추억을 회상하며 맛을 떠올려 그 어떤 때보다 생생한 리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서울시 중구 북창동에 위치한 돼지고기 고추장 구이를 판매하는 한 지붕 노포 두 곳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은 숨겨진 감자탕의 메카 안양 석수시장을 찾는 등 전국을 누벼왔다. 두 사람은 가장 기억에 남는 노포를 꼽으면서, 마지막까지 사장님들이 보여줬던 헌신을 언급했고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내는 이들의 노고를 끝까지 칭찬했다.

때때로 등장한 VCR에서 이특은 말 그대로 푸드파이터가 돼 배까지 보여주는 모습이 공개되는 한편, 팽현숙은 사장님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정감 어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지난 회들을 모두 돌아본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욕심을 조심스럽게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조심스럽게 시즌2 얘기를 꺼내며, “앞으로 시즌2, 3, 4로 대한민국의 많은 노포집을 찾아다니면서 상권들이 조금이나마 살아났으면 좋겠다”면서 “시즌2 MC로 만나 뵙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해 팽현숙을 웃게 만들었다.

팽현숙은 자신 역시 순댓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사장님들의 고통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인지, 힘껏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는 후문. 그녀는 “어려울 때일수록 화이팅하시고 도전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시즌2로 돌아오겠다는 흐뭇한 약속을 했다.

과연 이들이 다녀온 노포 중에서 가장 감동을 준 노포는 어디였을지, 그리고 예상을 뛰어넘는 맛을 보여준 노포는 어디였을지는 오늘(9일) 방송되는 ‘동네투톱’ 시즌1 마지막 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네투톱’의 방송은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1번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새로운 회차가 공개되며, B tv와 B tv 케이블 VOD, SK브로드밴드 지역 채널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방송 후 글로벌 틴즈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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