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임신 발표 후 예능 나들이
원조 센 언니의 19금 토크 예고
사이다 발언부터 따뜻한 공감 기대
안무가 배윤정/ 사진=텐아시아DB

안무가 배윤정/ 사진=텐아시아DB

안무가 배윤정이 SKY·채널A 19금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배윤정은 오는 11일 방송될 '애로부부'에 등장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배윤정은 스튜디오의 MC들과 함께 애로드라마, 속터뷰를 지켜보며 따뜻한 공감은 물론, 소신 발언으로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그의 임신 발표 후 첫 방송 출연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해 9월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한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시험관 시술에 한 번에 성공했다"며 '임신 12주 차"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으바라카다브라', EXID '위아래', 카라 '미스터', 티아라 '보핍보핍' 등의 유명 안무를 만든 인물이다. 이후 Mnet '프로듀스 X 101', '프로듀스 48'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배윤정과 함께하는 '애로부부'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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