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넘게 저를 응원해주고 계신 팬들 슈퍼스타 감사"
전효성/사진=MBC

전효성/사진=MBC

가수 전효성이 라디오 신인상을 수상했다.

29일 방송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서 전효성이 라디오 DJ 신인상의 영광에 올랐다.

수상 소감에서 전효성은 "이 상은 저 혼자만의 상이 아니라 감사드릴 분들이 많다"며 운을 뗐다.

이어 담당 PD, 작가의 이름을 호명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 전효성은 "매주 오셔서 재미있는 시간 만들어주시는 우리 게스트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사실 DJ라는 자리가 겁이 나고 걱정도 됐는데, 매일 밤 소중한 청취자분들이 저를 항상 찾아와주시고 재밌는 얘기 나눠주신 덕분에 저도 힐링 받으면서 즐겁고 재밌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효성은 "매일 밤 8시 혹시 심심하시면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찾아와주시고, 저도 가능한 '횻디'로서 오래오래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서 거듭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년 넘게 저를 응원해주고 계신 팬들 슈퍼스타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