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임신 10주차 근황 공개
"임산부인데 복근 살아있다며 남편이 찍어줘"
조민아 /사진=인스타그램

조민아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10주차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이 노출된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임신 1주차. 허니베어(남편)이 임산부에게 복근이 있다며 아직 살아있다며 찍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 일찍 밥 챙겨주고 퇴근 후에 와서 빨래, 청소하고 스트레칭, 마사지 해주느라 고생 많은 허니베어 덕분에 극심한 입덧의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지난 11월 SNS를 통해 친필 편지와 결혼 사진 등을 게재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미 혼인신고를 했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기천사 '까꿍이'도 찾아왔다"며 현재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조민아의 남편은 6살 연상 피트니스 센터 CEO로 알려졌다. 레이노병 투병 중인 조민아를 돕고 싶다고 먼저 연락이 왔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지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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