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미가 축구선수 박요한과 오늘(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보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박요한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여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미는 박요한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고 개그코드도 잘 맞는다. 제가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올 8월 결혼 소식을 알린 박보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앞으로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할만큼 성실하고 밝고 또 누구보다 저에게 다정한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곁에서 존재만으로도 의지가 되어주는 사람이기도 하고요"라고 밝혔다.

또한 박보미는 그간 SNS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했다.

박요한은 2011년 광주FC에 입단했으며 올해 6월 FC안양에 임대이적해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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