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며느라기' 100만 뷰 자축
공약으로 내 건 비의 '깡' 댄스 '기대'
박하선 '며느라기' 100만뷰 자축 / 사진 = 카카오TV 제공

박하선 '며느라기' 100만뷰 자축 / 사진 = 카카오TV 제공

배우 박하선이 카카오TV 웹드라마 '며느라기' 100만 뷰를 자축하고 나섰다.

26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축 1000만 뷰. 아이돌 스케줄에서 진짜 아이돌급 뷰 감사하다"라면서 "진짜 '깡' 춰야 하네 보통 '씨네타운' 씨네초대석 때 사진기자님들이 파파라치 온다. 다음 주 목요일에 추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진짜 100만 명이 볼 줄 몰랐다. 시청률로 따지면 2% 돌파"라면서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도 당초 12회 정도 계획에서 쭉 이어간다는 기쁜 소식이. 얼마 전 누가 '건드리는 것마다 잘 되네요' 해서 '에이' 했는데, 이런 날이 온다. 작년 이맘때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힘든 일이 많았는데 세삼 감사한 요즘"이라고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박하선은 지난 17일 '며느라기' 제작발표회에서 100만 뷰 공약으로 가수 비의 노래 '깡' 춤을 추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 민사린(박하선)이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시월드 격공일기'를 그린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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