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채, 11월 28일 결혼
신랑은 9살 연하 회사원
중국에서 첫 만남, 결혼 약속
한민채 결혼/사진=웨딩매거진 웨딩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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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민채(36)가 11월 28일(토)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결혼한다.

한민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신랑은 안중운(27)씨로 9살 연하 회사원이다.
한민채 결혼/사진=웨딩매거진 웨딩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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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채는 지난해 말 중국에 갔다가 일관계로 안 씨를 처음 만났고, 귀국후 교제를 이어 오다 최근 결혼을 약속했다.

당시 한민채는 능숙한 중국어 통역과 성실하고 열정적인 안 씨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안 씨도 한민채의 아름다움과 연예인 답지않은 소탈함에 반했다.
한민채 결혼/사진=웨딩매거진 웨딩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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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채는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8년 KBS 2TV '돌아온 뚝배기'로 데뷔, MBC '이몽', '즐거운 나의집', KBS 2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SBS '떳다 패밀리'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이런 게놈의 로맨스', '연남동 패밀리'에 나오며, 단아한 미모와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민채 결혼/사진=웨딩매거진 웨딩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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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채는 "결혼 후에도 사랑의 가정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행복감을 나타냈다.

한편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100명 이하만 초청,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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