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스웨덴영화제' 대구 동성아트홀서 11일 열려

제9회 스웨덴 영화제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예술 전용 상영관인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열린다.

주한 스웨덴대사관과 스웨덴 대외홍보처, 스웨덴 영화진흥원이 공동 주최한다.

재외공관이 주최하는 영화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영화제는 2012년부터 매년 늦가을에 열리고 있다.

대구에서 행사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올해 영화제의 주요 키워드는 '성평등'과 '다양성'으로 개막작인 아틀란티스의 왕(2019) 등 총 10편을 상영한다.

'영화 속 진취적인 여성들' 연대기 전시도 선보인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만나기 어려운 스웨덴 영화감독과 영상으로 함께 하는 '언택트 게스트 토크' 이벤트를 마련한다.

동성아트홀 홈페이지(www.artmovie.co.kr) 또는 현장에서 표를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1천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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