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소속사 측 "사실무근"
"1년 전 사진, 친구들과 촬영한 것"
이도현 /사진=JTBC

이도현 /사진=JTBC

'18어게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도현이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줬다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 2일 SNS 등을 통해 이도현이 비공계 계정으로 여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을 올렸으며 해당 사진에 팬들이 준 생일 선물을 여자친구가 가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는 의혹이 퍼졌다.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소속사 측은 "1년 전 사진으로 팬들에게 받은 선물이 귀여워 친구들과 함께 쓰는 과정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팬들의 선물을 타인에게 준 사실도 없고 사진 속 여성은 친구"라고 해명했다.

1995년생인 이도현은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호텔 델루나' 조연을 거쳐 '18어게인' 주연으로 연기 활동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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