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사진=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사진=KBS)


‘같이삽시다’ 박원숙의 데뷔 50주년 파티 참석 차 찐친이 남해를 찾는다.

28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박원숙의 데뷔 50주년을 축하파티를 위해 동생들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자매들은 꽃게를 사기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에 도착해 언니들이 바구니를 탈출한 문어 구경부터 시장 상인이 선사한 장어 이벤트에 정신이 쏠려 있을 무렵, 김영란은 매의 눈으로 살펴가며 꽃게 쇼핑에 나섰다. “수게가 제철이라 꼭 먹어야 한다”는 김영란의 고집대로 상인들에게 꼼꼼히 질문해가며 크고 튼실한 꽃게를 찾아 온 시장을 누볐다는데. 음식 재료 고를 때에 있어 깐깐한 한식 대가 김영란의 맘에 쏙 드는 제철 꽃게를 찾았을까.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큰언니 박원숙. 늘 해주기만 하는 큰언니 박원숙을 위해 이번엔 혜은이‧김영란 두 동생이 박원숙 몰래 깜짝 파티를 계획했다. 먼저 파티를 함께 즐겨줄 특별한 게스트들을 초대했다. 박원숙과는 아주 오랜 인연인, 올해 연기경력 51년의 명품 배우 서권순이 남해 하우스를 제일 먼저 찾았다. 서권순은 “작년에 원숙이가 내 50주년 기념 파티를 열어줘 나도 축하해 주고 싶었다”며 기념 떡을 들고왔다. 이어 꽃다발을 든 의문의 남성이 등장.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박원숙이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

큰언니 박원숙의 50주년 깜짝 파티로 시끌벅적해진 남해 하우스의 이야기는 10월 28일(수) 밤 10시 40분 KBS2에서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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