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8' 2화, 방송사고 발생
1~2분간 지난 화 장면 송출
'신서유기8' 방송 사고 / 사진 = '신서유기8' 방송 캡처

'신서유기8' 방송 사고 / 사진 = '신서유기8' 방송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8’ 방송 도중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신서유기 8’ 2회에서 음악 장학 퀴즈가 진행되는 가운데 돌연 방송이 중단됐다.

방송이 끊긴 뒤 화면은 지난주 방송된 1회의 이어 말하기 게임이 1~2분가량 방송됐다. 또 자막이 겹쳐 나오는 편집 사고도 발생했다.

이에 tvN 측은 자막을 통해 “방송사 사정으로 tvN 신서유기 8 방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라며 “잠시 후 방송이 재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은 SNS를 통해 방송 사고는 편집 지연 문제였음을 해명하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제작진 사과문 전문

편집 지연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신서유기'를 지켜봐주시는 시청자 분들과 출연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후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