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환경 위한 재능기부 마쳐
섬유패션업계 자연훼손 현실과 심각성 알려
박서준 재능기부 / 사진 = 한경DB

박서준 재능기부 / 사진 = 한경DB

배우 박서준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에 목소리로 재능기부를 마쳤다.

13일 비영리 국제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에 따르면 박서준은 지속 가능한 패션 확대를 위한 이 단체의 '리텍스타일' 캠페인 영상 내레이터로 재능기부 참여했다.

박서준은 자연 순환과 가치 소비(Conscious consumption)를 통해 섬유패션업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특유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전달했다. 그는 지난 2017년부터 WWF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리텍스타일(Re:Textile)’ 캠페인은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섬유패션산업계의 시장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박서준이 참여한 캠페인 영상은 섬유패션업계의 자연훼손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원단이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담았다.

박서준 외에도 배우 배두나와 오지호가 목소리 재능기부에 참여했으며 배우 김선호와 모델 안승준, 선혜영 등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응원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캠페인 영상은 WWF-Korea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