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있는 환경에서 솔직한 면모"
'갬성캠핑' 손나은 / 사진 = '갬성캠핑' 제공

'갬성캠핑' 손나은 / 사진 = '갬성캠핑' 제공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배우 송승헌과 함께한 '갬성캠핑' 첫 녹화에 대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손나은은 9일 "송승헌 선배님이 여자 5명과 여행하는 걸 처음에는 걱정했다. 하지만 막상 오니 너무 재미있게 편하게 녹화해 놀랐다. 평소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농담을 많이 하는데, 그런 솔직한 모습을 갬성캠핑에서 다 보여줄지 몰랐다"고 전했다. 손나은과 송승헌은 과거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손나은은 또 '갬성캠핑'은 자신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라고 했다.

손나은은 "여행이 너무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좋지 않아 답답함을 느꼈는데, 못 해봤던 것들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혼자 할 수 있는 자립심과 강인함을 키우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했다.

이어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영미 언니를 더 알고 싶다"며 친해지고 싶은 멤버로 꼽았다. 그러면서 "평소 든든했던 소담 언니, 캠핑에서는 내가 언니를 지켜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소담과 손나은은 '갬성캠핑'에서도 절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갬성캠핑'은 오는 13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코미디언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그룹 마마무 솔라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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