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사진=방송화면캡쳐)

집사부일체(사진=방송화면캡쳐)


이근 대위가 UDT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0일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근 대위와 멤버들의 혹독한 훈련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은 드디어 저녁 시간을 얻었다.

이근 대위는 멤버들에게 “밥걸이 10개. 실패한 사람은 철봉 위에서 밥을 먹어야 한다”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신성록만 미션에 실패해 철봉 위에서 밥을 먹게 됐다. 신성록은 “찌개를 먹을 수 없다”고 아쉬워 하면서도 "등반 후 정상에서 밥 먹는 기분"이라 말했다.

이근은 이어 "모든 대원들이 최고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안다. 작전하면 한 명도 안 빼고 저를 지켜줄 거라고. 제가 부상을 입어도 저를 끝까지 데려갈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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