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사진=썸(XUM) ‘Ddalala’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

썸 (사진=썸(XUM) ‘Ddalala’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


걸그룹 썸(XUM)이 본격적으로 재데뷔에 시동을 걸었다.

18일 오전 썸(XUM)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Ddalala’(따라라)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는 어두운 그림자에 가려진 채 걸어오는 다연과 백아, 이안의 모습으로 시작, 세 사람은 표정연기만으로 확 바뀐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사이렌 소리와 어우러지는 썸(XUM)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36명의 초대형 댄서가 등장해 역대급 퍼포먼스까지 예고하고 있다.

‘Ddalala’는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작곡에 참여했고, 기존 아이돌 음악에선 찾아보기 힘든 미국 동부의 Jersey Club(저지 클럽) 장르를 차용해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한 곡이다.

전에 없던 ‘힙시’(힙합+섹시)라는 콘셉트로 돌아올 것을 예고한 썸(XUM)은 기존 활동했던 네온펀치 이미지를 완벽하게 탈피,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신선한 변화로 데뷔를 알린 썸(XUM)의 ‘Ddalala’는 오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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