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아버지, 금붙이로 용돈 줘…목표 방송국 사는 것"

'짠순이'의 대명사가 된 함소원이 미래의 포부를 밝혔다.

오는 19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쩐당포’의 5호 고객으로 등장한다. 짠소원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함소원은 짠순이의 대명사로서 경제 고민이 있다고 고백한다.

함소원은 클래스가 남다른 쩐 담보를 건넨다. 그녀는 솔루션을 받기 위한 쩐 담보로 ‘옥 반지’와 ‘금붙이’를 가지고 등장한다. 값어치가 상당해 보이는 보석 담보에 MC들은 감탄한다.


금붙이는 함소원의 시아버지가 가져온 것으로 용돈(?)처럼 하나씩 준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한다. 쌓이는 금붙이에 전용 금고까지 마련했을 정도라고 한다. MC들은 뒤이어 사용감이 꽤 있어 보이는 옥 반지에 주목한다. 함소원은 시댁에서 물려받은 가보로 3대째 이어져 온 옥 반지라고 말한다.

함소원은 “이 옥 반지를 가지고 있으면 잘 된다. 받자마자 임신도 하고 다 잘 됐다”라며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물건임을 밝힌다.

이날 함소원은 전자기기가 출시되면 무조건 사야 하는 얼리어답터 남편 진화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코로나 때문에 수입이 줄었지만 지출은 똑같아 고민이라고 말하며 남편 진화의 소비 습관에 대해 전한다.

또 함소원은 미래 목표로 방송국 하나쯤은 사고 싶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경제관념이 달라 갈등이 생긴다는 고민을 전하면서 언제 위험한 일이 생길지 모르니 멈추지 않고 저축을 계속할 계획이라 말한다.

얼마를 모아야 저축을 멈출 것이냐는 허준의 질문에 함소원은 “끊임없이 모으고 싶다. 방송국 하나 정도 사는 것이 목표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경제 전문가는 남편 입장에서 봤을 때 현실적이지 않은 목표라고 말하며 재무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짠순이 함소원의 더 다양한 쩐 고민 환전은 19일 오전 10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는 ‘쩐당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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