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방출] 이일화·고현정·이영애…71년도는 ‘미인의 해’

이일화와 고현정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이일화가 출연했다. 이일화는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일화의 미모에 그가 태어난 1971년도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뱀파이어처럼 나이를 먹지 않는 미인들이 많은지 인터넷은 후끈 달아올랐다.

앞서 지난 8일에는 고현정의 소속사 측에서 고현정의 사진을 그의 팬카페에 게재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내 화제가 됐다.

이일화와 고현정은 나이를 잊은 미모로 소환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71년 대표 미인으로는 이일화, 고현정 외에 이영애도 있다. 세 사람의 나이는 모두 올해로 50세다.

다음은 동갑내기 세 배우의 세월 역행하는 미모를 담은 사진을 모아봤다.

20대는 못 따라할 우아함.

'71년도에 무슨일이?'

열일중인 비주얼 삼대장.

영원할 것 같은 아름다움.

사진=텐아시아DB, 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아이오케이컴퍼니, 워너브리더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