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복면가왕' 첫 출연
자신 노래 나오자 "원곡보다 낫다" 칭찬
/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가수 세븐이 '복면가왕'에 출연한다.

4일 MBC '복면가왕' 측은 가수 세븐이 '복면가왕'에 첫 출연한다고 밝혔다. 세븐은 21인의 스페셜 판정단 중 1명으로 가수 이석훈, 권인하, 천명훈,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정모, 채연, 코미디언 안일권, 오나미, 러블리즈 진, 지애, 이달의 소녀 이브, 올리비아혜, 진솔 등과 함께 등장한다.

'복면가왕' 측은 "세븐이 자신의 곡을 선곡한 '복면가수' 무대에 감탄하며 '원곡보다 좋다. 저 버전을 뺏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고 촬영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세븐은 2003년 '와줘'를 발표하며 단숨에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군 복무 중 근무지 이탈 사건에 휩싸이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앨범을 발표하고,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지만 '복면가왕'은 이번이 첫 출연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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