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마켓 개최
▲ 배우 겸 감독인 구혜선이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 경쟁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영화제 측이 1일 밝혔다.
구혜선은 2008년 첫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내놓은 뒤 그동안 3편의 장편영화와 5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장편 경쟁 선정 작품은 이번 달 기자회견에서 발표되며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다음 달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 지난달 31일 폐막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비라고'가 국제경쟁 최우수 작품상, '상팔자'가 한국경쟁 최우수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영화제 측이 밝혔다.
두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의 단편부문 후보작으로 추천된다.
▲ 투자 공동제작 마켓인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이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국내외 산업관계자들을 위해 매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던 미팅을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올해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은 22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배우 겸 감독인 구혜선이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 경쟁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영화제 측이 1일 밝혔다.
![[영화소식] 구혜선, 부천국제애니페스티벌 심사위원 위촉](https://img.hankyung.com/photo/202009/AKR20200901062400005_01_i.jpg)
장편 경쟁 선정 작품은 이번 달 기자회견에서 발표되며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다음 달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 지난달 31일 폐막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비라고'가 국제경쟁 최우수 작품상, '상팔자'가 한국경쟁 최우수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영화제 측이 밝혔다.
![[영화소식] 구혜선, 부천국제애니페스티벌 심사위원 위촉](https://img.hankyung.com/photo/202009/AKR20200901062400005_02_i.jpg)
▲ 투자 공동제작 마켓인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이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국내외 산업관계자들을 위해 매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던 미팅을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올해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은 22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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